서울 도림교 확장…통행속도 시속 20㎞ 가능해져

서울 도림교 확장…통행속도 시속 20㎞ 가능해져

입력 2014-05-02 00:00
수정 2014-05-02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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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경인로 중 도림교 구간을 기존 6차로에서 9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를 지난달 30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 구간은 신도림역 주변 역세권 개발로 차량 정체가 심해 통행속도가 시속 8㎞에 불과했지만, 이번 공사로 시속 2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교량이 확장되면서 보도가 넓어졌고 폭 2m의 자전거도로도 신설됐다.

도로 확장에 따라 신호체계도 조정됐으며 도림천 둔치와 산책로도 정비됐다.

천석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도림교 확장으로 영등포구 문래동, 구로구 신도림동 등 지역개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전거 도로 신설로 지역 주민도 쾌적한 하천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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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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