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있는 사람끼리 타요”… ‘속마음 버스’ 오늘부터 운행

“갈등 있는 사람끼리 타요”… ‘속마음 버스’ 오늘부터 운행

입력 2014-03-31 00:00
수정 2014-03-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갈등 있는 사람끼리 타요”… ‘속마음 버스’ 오늘부터 운행
“갈등 있는 사람끼리 타요”… ‘속마음 버스’ 오늘부터 운행 서울시는 31일부터 사소한 일로 싸웠거나 갈등이 있는 사람끼리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속마음 버스’를 운행한다. 갈등이 있는 2명이 한 조로 버스에 타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이들은 상담사의 제안에 따라 평소 하는 대화와 다른 규칙 및 방법을 지키면서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속마음 버스는 1시간 50분 코스로 하루 2회 운행된다. 평일은 오후 6시 30분과 8시 30분, 토요일은 오후 4시, 6시, 10시에 운행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31일부터 사소한 일로 싸웠거나 갈등이 있는 사람끼리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속마음 버스’를 운행한다. 갈등이 있는 2명이 한 조로 버스에 타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이들은 상담사의 제안에 따라 평소 하는 대화와 다른 규칙 및 방법을 지키면서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속마음 버스는 1시간 50분 코스로 하루 2회 운행된다. 평일은 오후 6시 30분과 8시 30분, 토요일은 오후 4시, 6시, 10시에 운행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thumbnail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