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있는 사람끼리 타요”… ‘속마음 버스’ 오늘부터 운행

“갈등 있는 사람끼리 타요”… ‘속마음 버스’ 오늘부터 운행

입력 2014-03-31 00:00
수정 2014-03-3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갈등 있는 사람끼리 타요”… ‘속마음 버스’ 오늘부터 운행
“갈등 있는 사람끼리 타요”… ‘속마음 버스’ 오늘부터 운행 서울시는 31일부터 사소한 일로 싸웠거나 갈등이 있는 사람끼리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속마음 버스’를 운행한다. 갈등이 있는 2명이 한 조로 버스에 타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이들은 상담사의 제안에 따라 평소 하는 대화와 다른 규칙 및 방법을 지키면서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속마음 버스는 1시간 50분 코스로 하루 2회 운행된다. 평일은 오후 6시 30분과 8시 30분, 토요일은 오후 4시, 6시, 10시에 운행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연합뉴스
서울시는 31일부터 사소한 일로 싸웠거나 갈등이 있는 사람끼리 속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속마음 버스’를 운행한다. 갈등이 있는 2명이 한 조로 버스에 타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이들은 상담사의 제안에 따라 평소 하는 대화와 다른 규칙 및 방법을 지키면서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속마음 버스는 1시간 50분 코스로 하루 2회 운행된다. 평일은 오후 6시 30분과 8시 30분, 토요일은 오후 4시, 6시, 10시에 운행된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이성배 서울시의원, 아주초·중 통학로 보행 안전 현장 점검… 송파구청에 안전조치 요청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의원(송파4)은 지난 13일 송파구의회 이혜숙 의장 및 송파구청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아주중학교 맞은편 차량 서비스센터 인근 현장을 방문, 불법 주차로 인한 통학로 안전 문제를 점검하고 송파구청에 조속히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아주중학교 인근 횡단보도와 맞닿은 차량 서비스센터 앞 보도에 서비스센터 관련 차량들이 무분별하게 불법 주차되어 있어, 학생들의 보행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는 민원에 따라 긴급히 이뤄졌다. 이 의원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아주중 맞은편의 차량 서비스센터 앞에 센터 입고 대기 차량을 포함한 다수의 차량들이 보도와 자전거 통행로를 점유하고 있어 보행자가 정상적으로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다. 그는 “아주중학교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오는 학생들이 차량으로 막힌 보도와 자전거도로를 피해 차도를 가로지르는 모습을 봤다”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걸어야 할 보도를 차량이 점유하고 정작 아이들은 위험한 차도로 내몰린 모습을 봤다”라며 안전대책 마련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이날 함께 현장을 찾은 송파구청 주차정책과 및 도시교통과 관계자들에게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한 단속용 C
thumbnail - 이성배 서울시의원, 아주초·중 통학로 보행 안전 현장 점검… 송파구청에 안전조치 요청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