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별에서 온 그대’ 따라 중국에서 온 그녀 입력 2014-03-15 00:00 업데이트 2014-03-15 03:5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3/15/2014031550004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별그대’ 인기 타고 명소로 떠오른 N서울타워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화이트데이인 14일 오후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자물쇠를 잠그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던 N서울타워 루프테라스가 중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별그대’ 인기 타고 명소로 떠오른 N서울타워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화이트데이인 14일 오후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자물쇠를 잠그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던 N서울타워 루프테라스가 중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화이트데이인 14일 오후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자물쇠를 잠그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던 N서울타워 루프테라스가 중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