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방송대 최고령 졸업생 안석재 할아버지 입력 2014-02-20 00:00 업데이트 2014-02-20 01:1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4/02/20/20140220021020 URL 복사 댓글 14 방송대 최고령 졸업생 안석재 할아버지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방송통신대 학위수여식에서 최고령 졸업생인 중어중문학과 안석재(84) 할아버지가 졸업장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방송대 최고령 졸업생 안석재 할아버지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방송통신대 학위수여식에서 최고령 졸업생인 중어중문학과 안석재(84) 할아버지가 졸업장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방송통신대 학위수여식에서 최고령 졸업생인 중어중문학과 안석재(84) 할아버지가 졸업장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2-20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