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부, 민주화기념사업회 이사장 박상증 목사 임명

안행부, 민주화기념사업회 이사장 박상증 목사 임명

입력 2014-02-15 00:00
수정 2014-02-15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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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증(84) 전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이 안전행정부가 설립한 ‘민주화기념사업회’ 제5대 이사장으로 14일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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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문리대를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신학교 대학원에서 교회사를 전공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간사와 참여연대 공동대표,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등을 거쳤다.

민주화기념사업회는 2000년 발의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법을 근거로 2001년 당시 행정자치부의 법인설립 허가를 받아 출범한 기관으로, 민주화운동 사료 수집·관리, 국제교류 협력사업, 민주화운동기념관 건립·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2014-02-1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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