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콜 직원 인권침해 심각… 市가 상담사 직접 고용해야”

“다산콜 직원 인권침해 심각… 市가 상담사 직접 고용해야”

입력 2014-02-06 00:00
수정 2014-02-0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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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인권위 첫 정책권고

서울시 자문기구인 서울시인권위원회는 5일 120다산콜센터 상담직원에 대한 인권침해가 심각하다며 상담사의 직접 고용을 서울시에 권고했다.

서울시인권위는 상담사들이 겪는 인권침해는 민간위탁에서 출발한다며 대책을 촉구했다. 인권실태 조사 결과 센터 상담사들이 ▲과도한 ‘감정노동’ ▲열악한 노동환경 ▲휴식권 미준수 및 일·가정 양립 애로 ▲폭언과 성희롱 ▲전자감시 등 인권침해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2년 11월 시인권위 출범 이래 첫 정책권고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02-06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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