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후보 ‘섹스팅’에서 ‘성행위’퍼포먼스까지

시장후보 ‘섹스팅’에서 ‘성행위’퍼포먼스까지

입력 2013-11-26 00:00
수정 2013-11-26 02: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해 가장 영향력 없는 명사’ 로드먼 1위·오바마는 17위

이미지 확대
데니스 로드먼
데니스 로드먼
올 들어 두 차례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만난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 출신 데니스 로드먼(52)이 미 남성잡지 GQ가 선정한 ‘2013년 가장 영향력 없는 명사’ 1위로 뽑혀 망신을 샀다.

로드먼은 올해 2월과 9월 방북했으며, 특히 김 제1위원장과 농구 경기를 관람하는 등 친분을 과시했다. GQ는 12월 다시 북한으로 향할 예정인 로드먼이 국제사회의 관심을 받기 위해 ‘필사적인 드리블’을 했다면서 “스스로 이 명단에 오르기를 원하는 독재자와 시간을 보내려고 기꺼이 국경을 넘는 반역을 범했다”고 야유했다.

로드먼에 이어 인종차별적인 발언으로 도마에 오른 유명 여성 요리사 겸 사업가 폴라 딘(66)이 2위를 차지했다. 뉴욕시장에 도전했다가 ‘섹스팅’ 논란이 불거져 낙마한 앤서니 위너(47) 전 하원의원이 3위에 올랐다.

비디오 뮤직 시상식에서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은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1)와 아르헨티나 국기 모독 논란을 부른 저스틴 비버(19)도 명단에 포함됐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이름을 올리는 수모를 당했다. GQ는 오바마 대통령이 의회를 다루는 데 무능하고 정가에서 아무 일도 성사시키지 못했다며 17위에 올렸다.

뉴욕포스트는 24일(현지시간) 이 소식을 전하며 오바마 대통령을 ‘옴짝달싹 못한 군통수권자’라고 지적했다.

김미경 기자 chaplin7@seoul.co.kr

송순효 서울시의원,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부모님들과 간담회 가져

송순효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5일 오후 강서구 조이카페에서 열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보호자 간담회에 참석해 부모님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강서을지역위원장 진성준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구의원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기쁜우리보호작업장 조진화 원장의 진행으로 ▲장애인의 일과 소득 ▲보충급여제도 ▲장애인 가족의 지역사회 생활 ▲앞으로의 삶 ▲자유로운 차담 등 다섯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오갔다. 부모들은 자녀가 경제활동을 하고 있음에도 불안정한 소득에 그치는 현실을 호소하며, 근로 소득의 공백을 채워줄 보충급여 제도의 도입을 촉구했다. 특히 이 제도가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전국적으로 보편 적용되어야 한다는 목소리와 함께, 자립 기반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저축이나 보험 같은 실효성 있는 금융 지원책이 시급하다는 제안도 제기됐다. 이와 함께 개인별 장애 정도에 맞춘 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안내할 전담 상담사 배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보호자들은 지원 제도가 이곳저곳에 분산되어 있어 당장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파악조차 하기 어렵다며 체계적인 맞춤형 정보 안내
thumbnail - 송순효 서울시의원, ‘기쁜우리보호작업장’ 근로장애인 부모님들과 간담회 가져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