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회장 ‘펀드 출자금’ 465억 횡령에 가담한 혐의
연합뉴스
김원홍 전 SK해운 고문
연합뉴스
연합뉴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2008년 10월께 최 회장이 창업투자회사인 베넥스인베스트먼트에 SK그룹의 주요 계열사로 하여금 1천억원대의 펀드 출자를 하게 한 뒤 최 회장이 필요로 하는 465억원대의 자금을 횡령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씨는 최 회장과 최재원 부회장 형제, 베넥스 대표를 지낸 김준홍 씨와 함께 ‘포커스2호 펀드’, ‘오픈 이노베이션 펀드’에 대한 출자 선지급금을 각각 횡령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앞서 김씨는 최 회장 형제의 횡령 공범으로 지목됐지만 검찰의 SK그룹 횡령 사건 수사가 본격화되기 직전인 2011년 초 해외로 도피해 기소중지됐었다. 검찰은 7월31일 대만에서 체포된 김씨를 지난달 26일 국내로 전격 송환해 구속 수사했다.
최 회장 측은 김원홍씨를 법정 증인으로 소환해 진술을 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항소심 재판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 회장은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뒤 대법원에 상고했으며 검찰 역시 상고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