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진실 직접 전한다” 할머니들 일본 방문

“위안부 진실 직접 전한다” 할머니들 일본 방문

입력 2013-09-23 00:00
수정 2013-09-23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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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침략전쟁 때 위안부로 끌려가 고초를 겪은 이옥선·박옥선 할머니가 22일 일본 도쿄에 마련된 환영회장에서 한 청년으로부터 꽃다발을 받은 뒤 웃고 있다. 할머니들은 이날 경기 광주 나눔의 집에 함께 거주하는 강일출 할머니와 자신들이 겪은 참상을 직접 전하겠다며 일본을 방문했다. 이들은 22~25일 도쿄, 26~29일 교토에서 기자회견과 일본청년관 증언회, 신일본부인회 중앙본부 방문, 일본 참의원 교류회, 교토공과대학 집회 등을 통해 피해 사실을 증언할 계획이다. 또 위안부 문제 해결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통과된 적이 없는 도쿄에서 지방의회 결의안 채택도 촉구할 예정이다.

도쿄 연합뉴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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