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제공
여름에 나타난 겨울 황새
겨울 철새인 황새가 한여름에 발견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달 25일 전남 영광군 갯벌 지역에서 현지조사 중 황새를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이 황새가 지난해 겨울을 나기 위해 우리나라에 왔다가 번식지로 가지 못하고 낙오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천연기념물 199호인 황새는 시베리아와 중국 동북지방에서 번식하고 우리나라와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세계적으로 약 3000마리만 생존한 절종 위기 종이다.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 제공
겨울 철새인 황새가 한여름에 발견됐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지난달 25일 전남 영광군 갯벌 지역에서 현지조사 중 황새를 발견했다고 6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이 황새가 지난해 겨울을 나기 위해 우리나라에 왔다가 번식지로 가지 못하고 낙오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천연기념물 199호인 황새는 시베리아와 중국 동북지방에서 번식하고 우리나라와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세계적으로 약 3000마리만 생존한 절종 위기 종이다.
문화재청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임신 8개월 女 ‘마라톤 풀코스’ 3시간 만에 완주…괜찮나요?”](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6/SSC_20260906211630_N2.jpg.webp)



![thumbnail - “남의 나라 지하철서”…노약자석에 발 올리고 숙면 중인 외국인에 ‘눈살’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7/SSC_20260907003541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