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진상규명 vs 실종자 수색” 우선순위 다툼

서울시의회 “진상규명 vs 실종자 수색” 우선순위 다툼

입력 2013-07-17 00:00
수정 2013-07-17 10: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의회가 노량진동 상수도관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수몰사고와 관련, 진상 규명과 실종자 수색을 놓고 우선순위 다툼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새누리당협의회는 17일 “이번 사고는 서울시의 안전불감증에서 발생한 인재(人災)일 가능성이 크다”며 “상임위원회(환경수자원위원회)를 열어 사고원인을 따지고 재발 방지책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협의회의 정문진 대변인은 “시의회 다수당인 민주당에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상임위를 열 것을 제안한다”며 “서울시와 건설사 간의 책임 떠넘기기 실태, 서울시의 허술한 안전의식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상임위가 열리면 자료 제출 요구에 성실하게 응하고 관련 공무원들이 출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민주당 소속의 김용성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은 “지금은 실종자 수색이 우선”이라며 “모든 사람이 현장에 가 있고 우리도 가족들, 구조대원과 아픔을 함께하려고 가는 중이며 원인 규명은 다음에 해도 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5일 중구에서 열린 탁구대회와 줄넘기대회 현장을 잇달아 찾아 생활체육 동호인과 주민들을 만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무학봉체육관에서는 ‘제25회 중구청장배 탁구대회’가 열렸다. 서울시중구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예선과 본선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중구탁구협회는 현재 7개 클럽이 활동하고 있다. 이어 중구구민회관에서는 ‘제4회 중구청장기 및 협회장배 줄넘기 한마당 대회’가 뜨거운 열기 속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약 300명의 선수가 참가해 개인전과 치열한 왕중왕전 등을 치르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특히 서울시줄넘기협회 어린이 시범단의 화려한 축하공연이 더해져 경기장을 찾은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현재 중구줄넘기협회 산하에는 14개의 클럽이 활발히 참여하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두 대회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고 동호인 간 교류를 확대하는 생활체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탁구와 줄넘기는 다양한 연령층이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으로, 주
thumbnail - 윤수혁 서울시의원, 주말 생활체육 현장 찾아 주민들과 소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