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가족문화 확산 모범가정 27명에 표창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 모범가정 27명에 표창

입력 2013-05-18 00:00
수정 2013-05-18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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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8일 한마당 행사

서울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들에 대해 표창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18일 오후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3년 서울가족한마당’ 행사에서 모범가정 대표 13명, 우수 가족봉사단 5가족, 건강가정 지원센터 유공자 5명 등 총 27명에게 시장상을 수여한다. 2009년부터 마을문화나눔장터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가족봉사단이 이바지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한 구로구 박대진씨 가족 등이 상을 받는다.

유연근무제, 안식년제도 등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이 가능한 환경 조성에 앞장선 가족친화기업에 대한 시상도 이뤄진다. 올해는 교보문고, 무역투자진흥공사, 대한무역진흥공사, ㈜마크로밀엠브레인 등 4개 기업이 받는다. 한편 행사에서는 부모와 자녀 댄스 콘테스트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컨벤션센터 앞에서는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봉사단이 함께하는 가족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야외마당에서는 해피페인팅, 아트풍선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김민희 기자 ha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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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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