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침용 땅굴 서울시내 지하철과 연결돼 있다”

“북한 남침용 땅굴 서울시내 지하철과 연결돼 있다”

입력 2013-04-18 00:00
수정 2013-04-1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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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굴 전문가 이종창 신부·김진철 목사 주장

”북한의 남침용 장기땅굴이 13개 더 있고 이미 서울시내 지하철과 연결돼 있다”.

38년동안 북한 남침 땅굴을 탐사해온 땅굴 전문가 이종창 신부와 김진철 목사가 한 방송에 출연 이 같은 충격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17일 방송된 TV 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에 출연 “이 땅굴을 통해 1시간당 북한 특수부대 요원 1000명이 한꺼번에 남한에 침투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조선 닷컴이 보도했다.

이종창 신부는 방송에서“국방부와 함께 찾은 땅굴이 4개인데 그건 모두 위장을 위한 단기 땅굴이고 북한이 남침용으로 뚫은 13개의 장기 땅굴이 더 탐지 됐다”고 주장했다.

이 신부에 따르면 “1호 땅굴은 김포 해병대 2사단 바로 앞에 있는 것이고, 2호 땅굴은 자유로부터 시작해 서강대학교, 개봉초등학교를 지나 서울시내와 연결돼 있기 때문에 가장 위험하다”는 것이다.

또 3호 땅굴은 단기 땅굴, 4호땅굴은 개성에서 의정부를 거쳐 청와대 까지 이어지는 땅굴이라며“4호 땅굴의 경우 창경궁, 혜화동 등 지하철 4호선과 연결 된 땅굴”이라고 밝혔다.

”이 땅굴이 실재로 존재하는 것”이라고 강조한 김진철 목사는“이명박 정부때 국정원 해외첩보팀장이 1호 땅굴의 존재를 증언했다가 면직조치를 당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어“북한이 땅굴 한 출구에서 최대 나올 수 있는 인원은 1시간에 특수부대원 1000명 정도로 추정된다”며 “출구가 수십개임을 가정했을 때 1시간에 나올 수 있는 부대원들은 엄청나다”고 주장했다
TV조선 캡쳐
TV조선 캡쳐


이에 대해 국방부는 이 신부의 탐침 기술이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현재 이들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남북간 긴장 관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주장의 진실여부를 떠나 북한의 남침용 땅굴에 대한 경각심과 안보의식을 일깨워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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