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 경기도 고양시장이 북한의 계속된 도발 위협에 오는 15일부터 예정된 미국 방문 일정을 전격 취소했다.
최 시장은 남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휴전선과 인접한 접경도시의 단체장으로서 미국 방문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최 시장은 15∼24일 미국 버지니아주 라우든카운티와 자매결연 하고 상호 교류협력 분위기를 다지기 위해 미국에 다녀올 계획이었다.
최 시장은 대신 민방위 대피시설을 둘러보고 군 철책 경계 근무현장을 방문, 대응태세를 점검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최 시장은 남북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휴전선과 인접한 접경도시의 단체장으로서 미국 방문 취소 결정을 내렸다고 14일 밝혔다.
최 시장은 15∼24일 미국 버지니아주 라우든카운티와 자매결연 하고 상호 교류협력 분위기를 다지기 위해 미국에 다녀올 계획이었다.
최 시장은 대신 민방위 대피시설을 둘러보고 군 철책 경계 근무현장을 방문, 대응태세를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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