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행정업무 경감 만족도 초>중>고順”

“교사 행정업무 경감 만족도 초>중>고順”

입력 2012-07-24 00:00
수정 2012-07-24 11: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시교육청이 교사의 불필요한 행정 업무를 줄이기 위해 시행한 ‘교원 업무 정상화’ 정책에 대해 중ㆍ고교 선생의 만족도가 초등학교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교원 2만2천400여명을 상대로 벌인 정책 설문에서 ‘만족한다’고 답한 비율이 초등학교 교사가 72.6%로 가장 높고 이어 유치원ㆍ특수학교(66.1%), 중학교(64.4%), 고등학교(56.8%) 순이었다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중ㆍ고교는 올해 도입된 복수 담임제 때문에 당장 인력이 부족하고, 행정을 많이 맡는 교사에게 수업 시수를 쉽게 못 줄여주는 구조여서 만족도가 비교적 낮게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전공 과(科)에 따른 특수성이 커 행정 간소화가 어려운 특성화고ㆍ특목고에 대한 방안을 추가로 연구하고, 학교별 컨설팅ㆍ모니터링을 강화해 만족도를 계속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박승진 서울시의원 “장미축제길 확장 추진으로 안전한 중랑장미축제 기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17일 중랑구 묵동 장미축제길을 찾아 중랑구를 대표하는 장미축제길 확장 계획이 서울시에 의해 마련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확장 계획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훼손 위기에 놓였던 장미축제길을 보전하고, 오히려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마련됐다. 장미축제길은 중랑구가 30년 이상 가꿔온 대표적인 산책로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인 중랑장미축제의 핵심 공간이다. 매년 수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이지만,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에 따른 진출입 램프 설치 계획으로 인해 기존 장미길이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지역구의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2023년 해당 문제를 최초로 제기하며 “장미길 훼손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반대 입장을 밝히고, 서울시에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어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가며 장미길 보전 및 개선 방안을 꾸준히 챙겨왔다. 그 결과 서울시는 장미축제길을 기존보다 확대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장미축제길은 폭 3m에서 5m
thumbnail - 박승진 서울시의원 “장미축제길 확장 추진으로 안전한 중랑장미축제 기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