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5ㆍ16은 쿠데타지만 긍정적 역할도”

안상수 “5ㆍ16은 쿠데타지만 긍정적 역할도”

입력 2012-07-17 00:00
수정 2012-07-17 15: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누리당 대선 경선후보인 안상수 전 인천시장은 17일 “(5ㆍ16은) 형식적으로 분명한 쿠데타임이 틀림없지만 긍정적인 역할도 했다”고 말했다.

안 전 시장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유신을 비롯한 인권유린 등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무혈이었고 당시 경제적으로 긍정적인 부분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근혜 전 비대위원장으로서는 그렇게 이야기할 수밖에 없겠지만 이런 숙명이 곤혹스러울 것”이라고 말했다.

당내 경선과 관련해서 안 전 시장은 “축제를 해야 하는 데 박 전 위원장 측에서 너무 융통성 없이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당으로서는 손해를 봤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영남권 지역 현안인 동남권 신공항 문제에 대해 그는 “인천공항과 동남권 신공항은 각자의 마켓이 있기 때문에 제로섬 게임으로 볼 수 없다”면서도 “입지에 대해서는 조금 더 검토를 해야 한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연합뉴스


박성연 서울시의원, 구의2동 46번지 신속통합기획 주민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4일 광진구 구의동 새밭교회에서 열린 ‘구의2동 46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주민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구의2동 46번지 일대 주민들이 마련한 자리로, 박성연 의원을 비롯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지역 구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구의2동 46번지 일대는 면적 10만 5957.2㎡ 규모의 노후 저층 주거지로, 주민 70% 이상이 사업 추진에 동의한 지역이다.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추가로 동의 의사를 밝히는 주민들이 이어지는 등 사업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속통합기획 2.0 적용에 따른 절차와 정비구역 지정 일정, 정비계획 수립 방향, 기반시설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주민들의 질의와 건의사항이 공유됐다. 박 의원은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주민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구의2동 사업이 광진구 재정비 추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 박 의원은 서울시 및 광진구 관계자들과 함께 후보지 일대를 방문
thumbnail - 박성연 서울시의원, 구의2동 46번지 신속통합기획 주민간담회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