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1억6천만원 횡령한 고교 여직원 검거

부산경찰, 1억6천만원 횡령한 고교 여직원 검거

입력 2012-06-21 00:00
수정 2012-06-21 09: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부산 연제경찰서는 21일 학생들의 급식비, 수업료 등을 개인통장이나 현금으로 받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로 부산 모고교 행정실 회계담당 기능 8급 교육공무원 이모(42·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는 2009년 3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학생들이 낸 급식비, 수업료 등을 개인통장이나 현금으로 받아 359차례에 걸쳐 모두 1억6천200여만원을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사립학교의 허술한 관리감독의 틈을 노려 2년8개월 동안 학교 공금을 제돈 쓰듯 빼내 카드대금 지불 등 생활비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씨가 피해금액을 전액 변제한 점 등을 감안,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