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용 경찰청장
김 청장은 또 “외부 위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경찰 내외부 인원의 수를 맞출 것이며 쇄신위에 (경찰) 내부 국장급도 같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경 수사권 조정에 대한 입장도 피력했다. 김 청장은 “경찰청장이든 아니든 경찰관이라면 누구나 수사권 조정과 관련, 경찰이 자율적인 범위에서 (수사권을) 개시하고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모든 수사에 대해 검찰의 수사지휘를 받도록 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주장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12-05-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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