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XXX” 지하철 20대女 성희롱 노인 결국

“너는 XXX” 지하철 20대女 성희롱 노인 결국

입력 2012-05-12 00:00
수정 2012-05-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찰, 모욕죄 불구속 입건…CCTV 대조 검거

서울경찰청 지하철범죄수사대는 11일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20대 여대생을 성희롱한 김모(66)씨를 모욕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7일 오후 1시35분 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낙성대 방향으로 향하던 전동차안에서 여대생 임모(21)씨에게 “너는 XXX 놓기 딱 좋다.”라고 말하는 등 수차례 성희롱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성희롱 발언을 한 김씨 얼굴을 찍은 뒤 인터넷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처벌해 달라며 얼굴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경찰은 인터넷에 공개된 사진과 사건이 발생했을 당시 지하철 폐쇄회로(CC)TV 화면을 확보한 뒤 돌일한 인상 착의자 대조 수사를 벌여 10일 오후 6시10분쯤 김씨를 검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