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택 교수, 서울시뮤지컬단장에

유인택 교수, 서울시뮤지컬단장에

입력 2012-04-24 00:00
수정 2012-04-2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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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뮤지컬단 단장에 유인택(57) 군장대학 석좌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2년. 유 신임 단장은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공연과 영화 기획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영화계에서는 ‘프로듀서 1세대’로서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문화콘텐츠 벤처캐피털 아시아문화기술투자 등을 설립하고 ‘화려한 휴가’, ‘결혼이야기’ 등 영화 20여편을 제작했다. 뮤지컬 ‘구름빵’, ’광화문연가’ 등에 펀드매니저로, 연극 ‘아리랑’, ‘금희의 오월’ 등에는 기획자로 참여했다. 1996년 영화감독 홍기선과 함께 영화사전심의 위헌판결을 이끌어 내 34년 만에 폐지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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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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