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택 교수, 서울시뮤지컬단장에

유인택 교수, 서울시뮤지컬단장에

입력 2012-04-24 00:00
수정 2012-04-2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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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뮤지컬단 단장에 유인택(57) 군장대학 석좌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2년. 유 신임 단장은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공연과 영화 기획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영화계에서는 ‘프로듀서 1세대’로서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문화콘텐츠 벤처캐피털 아시아문화기술투자 등을 설립하고 ‘화려한 휴가’, ‘결혼이야기’ 등 영화 20여편을 제작했다. 뮤지컬 ‘구름빵’, ’광화문연가’ 등에 펀드매니저로, 연극 ‘아리랑’, ‘금희의 오월’ 등에는 기획자로 참여했다. 1996년 영화감독 홍기선과 함께 영화사전심의 위헌판결을 이끌어 내 34년 만에 폐지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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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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