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택 교수, 서울시뮤지컬단장에

유인택 교수, 서울시뮤지컬단장에

입력 2012-04-24 00:00
수정 2012-04-2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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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은 서울시뮤지컬단 단장에 유인택(57) 군장대학 석좌교수를 임명했다. 임기는 2년. 유 신임 단장은 서울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공연과 영화 기획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영화계에서는 ‘프로듀서 1세대’로서 한국영화제작가협회, 문화콘텐츠 벤처캐피털 아시아문화기술투자 등을 설립하고 ‘화려한 휴가’, ‘결혼이야기’ 등 영화 20여편을 제작했다. 뮤지컬 ‘구름빵’, ’광화문연가’ 등에 펀드매니저로, 연극 ‘아리랑’, ‘금희의 오월’ 등에는 기획자로 참여했다. 1996년 영화감독 홍기선과 함께 영화사전심의 위헌판결을 이끌어 내 34년 만에 폐지시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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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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