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기술자’ 이근안 목사직 면직

‘고문기술자’ 이근안 목사직 면직

입력 2012-01-20 00:00
수정 2012-01-2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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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장로회 안수 철회

고(故) 김근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고문한 이근안씨가 목사직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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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안
이근안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개혁총회는 지난 14일 긴급 징계위원회를 열고 이씨에 대해 목사직 면직 판결을 내렸다. 합동개혁총회 교무처장 이도엽 목사는 19일 “교단은 이근안씨가 목사로서 품위와 교단의 위상을 떨어뜨렸으며 겸손하게 선교하겠다는 약속도 어겼다고 판단해 징계를 내렸다.”며 “한 번 면직이 되면 복직은 불가능하며 이씨도 아직 별다른 이의제기를 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근안씨는 교도소에서 통신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출석 수업 등을 마친 뒤 2008년 10월 목사 안수를 받았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2012-01-2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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