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특허청 ‘심사명장’ 5명 선정

특허청 ‘심사명장’ 5명 선정

입력 2011-12-26 00:00
업데이트 2011-12-26 00:2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특허청은 25일 전기전자 분야 민경신(유비쿼터스 심사팀) 심사관 등 5명을 2011년 ‘심사명장(明匠)’으로 선정, 발표했다. 민 심사관은 전화통신 분야 경력이 15년인 베테랑으로 총 4006건을 심사했고 지난해 상반기 심사평가 우수 심사관에 선정된 바 있다. 이 밖에 ▲서용태(상표·디자인) ▲이승진(기계금속건설) ▲김태산(화학생명공학) ▲김동성(정보통신) 심사관이 명장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26일 특허청에서 열린다.



2011-12-26 29면
많이 본 뉴스
내가 바라는 국무총리는?
차기 국무총리에 대한 국민 관심이 뜨겁습니다. 차기 국무총리는 어떤 인물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에게 쓴 소리 할 수 있는 인물
정치적 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물
행정적으로 가장 유능한 인물
국가 혁신을 이끌 젊은 인물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