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열사 동상 서울대 법대에

이준 열사 동상 서울대 법대에

입력 2011-11-19 00:00
수정 2011-11-19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대는 내년 초 법대 본관 앞에 법대전신인 ‘법관양성소’ 졸업생인 이준 열사를 기리는 동상을 세운다고 18일 밝혔다. 동상은 2m 높이 단상 위에 2.2m 크기의 입상으로 만들어진다. 최인수 서울대 조소과 교수가 제작한다. 1895년 개설된 법관양성소를 제1기로 졸업한 이 열사는 1907년 고종 황제의 특명을 받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특사로 파견됐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그해 7월 순국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2011-11-1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