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대 교수協 “교수 부당채용 중단하라”

전주교대 교수協 “교수 부당채용 중단하라”

입력 2011-11-17 00:00
수정 2011-11-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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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대 교수협의회는 17일 교내에서 집회를 열고 대학 측에 “부당한 교수 채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대학 측이 최근 컴퓨터교육과와 실과교육과의 교수를 각각 1명씩 뽑는 데 대한 문제 제기이다.

교수협은 “컴퓨터교육과는 교육과학기술부의 방침에 따라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줄게 돼 있다”며 “추가로 교수를 뽑는다면 다른 교수를 해고하거나 학생들에게 불필요한 수업을 듣도록 강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실과교육과에 대해서는 “규칙과 절차를 위반한 채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강행한다면 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학교 측은 “교과부의 배정을 받아 결원을 충원하는 과정이며 규정에 맞게 적법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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