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진 이민청 신설 강조
권재진 법무부장관은 26일 “큰 틀에서 이민정책을 맡을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며 이민청 신설의 필요성을 내비쳤다. 권 장관은 이날 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를 방문, “외국인 출입국과 체류 관련 정책이 분산돼 있는데 국익을 위해 대통령이나 총리 산하의 직속기관이 구성돼야 한다.”고 밝혔다. 흩어진 이민 관련 업무를 일원화해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속내로 분석되고 있다.권 장관은 “법무부가 컨트롤타워가 돼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관련 업무가 가장 많은 만큼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또 “출입국 인원수가 연간 4000만명에 달해 직원들의 정원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2011-10-2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마라톤 뛰는데 생리 터졌다” 최악 생리통에도 끝까지 완주한 韓선수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092909_N2.jpg.webp)


![thumbnail - “중국산이냐고 물었더니 차단”…유명 개그맨 ‘게장 원산지’ 논란 해명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0/SSC_20261020133031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