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의회 한나라 “안철수 정치개입 하면 예산중단”

경기의회 한나라 “안철수 정치개입 하면 예산중단”

입력 2011-10-24 00:00
수정 2011-10-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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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원 예산지원 중단”..공무원신분 강조

경기도의회 한나라당은 24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단일 후보의 지원에 나선 데 대해 비난 성명을 내고 “공무원 신분으로 정치 중립을 지켜야한다”고 주장했다.

한나라당은 “안 원장이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함께 정부와 경기도가 1천425억원의 들여 설립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도 맡고 있다”며 “안 원장이 정치에 계속 개입한다면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대한 예산지원을 전면 중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2008년부터 매년 도비 35억원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 지원하고 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 대상에 포함돼 다음 달 10일 감사가 예정돼 있다.

연합뉴스

박승진 서울시의원 “장미축제길 확장 추진으로 안전한 중랑장미축제 기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17일 중랑구 묵동 장미축제길을 찾아 중랑구를 대표하는 장미축제길 확장 계획이 서울시에 의해 마련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확장 계획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훼손 위기에 놓였던 장미축제길을 보전하고, 오히려 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마련됐다. 장미축제길은 중랑구가 30년 이상 가꿔온 대표적인 산책로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축제인 중랑장미축제의 핵심 공간이다. 매년 수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이지만,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에 따른 진출입 램프 설치 계획으로 인해 기존 장미길이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지역구의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2023년 해당 문제를 최초로 제기하며 “장미길 훼손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고 강하게 반대 입장을 밝히고, 서울시에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어 현장 점검과 관계기관 협의를 이어가며 장미길 보전 및 개선 방안을 꾸준히 챙겨왔다. 그 결과 서울시는 장미축제길을 기존보다 확대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장미축제길은 폭 3m에서 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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