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주택가 승용차서 50대男 숨진 채 발견

보은 주택가 승용차서 50대男 숨진 채 발견

입력 2011-09-22 00:00
수정 2011-09-2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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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11시 20분께 충북 보은군 보은읍 교사리 주택가 도로변에서 주차된 승용차 안에서 박모(50.서울시 금천구 독산동)씨가 숨져 있는 것을 주민 김모(72.여)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낯선 차량이 며칠째 움직이지 않아 가까이서 확인해보니 사람이 누워 있었다”고 말했다

발견 당시 숨진 박씨는 운전석에 반듯하게 누워 있었으며, 뒷자리에는 휴대용 가스레인지와 불에 탄 신문지 등이 있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김현우 서울시의원 “조성된 지 16년 된 노후 인조잔디 야구장, 방치 대신 전면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현우 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2)이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덕수고 야구장 노후 인조잔디 개선과 학교 급식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성동구에 위치한 ‘구 덕수고’ 야구장의 관리·개선 문제를 지적했다. 현재 덕수고는 이전했지만 야구단은 기존 덕수고 부지의 야구장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야구장은 성동구에 있지만 교육적·행정적 관리 주체가 모호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직접 현장을 확인한 결과, 해당 야구장의 인조잔디가 설치된 지 16년이나 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통상적인 인조잔디의 내구연한이 7~8년 정도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미 내구연한을 크게 넘긴 셈이다. 김 의원은 “지나가기만 해도 인조잔디가 벗겨질 정도로 노후화된 상황”이라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는 공간인 야구장을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문제에 대해 누구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다”며 교육청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와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어 학교 급식종사자 인력난 문제도 지적했다. 김 의원은 급식종사자 인력난이 여전히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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