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에게 대변 던진 40대 법정이 내린 벌은…

경찰관에게 대변 던진 40대 법정이 내린 벌은…

입력 2011-08-22 00:00
수정 2011-08-22 10: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울산지법 제2형사단독 성금석 부장판사는 22일 공무집행방해와 상해 혐의로 기소된 정모(45)씨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20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의 준법강의 수강을 명령했다.

성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자신을 파출소로 동행하기 위해 정당한 직무를 수행하는 경찰관들에게 자신이 싼 대변을 던지는 등 죄질이 나쁘다”고 말했다.

정씨는 자신이 받은 벌금형 판결과 관련해 형집행을 하려는 경찰관 2명이 지난 6월 울산시내의 한 파출소로 데려가려 하자 갑자기 배가 아프다며 길거리에서 본 대변을 경찰관에게 집어던지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됐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