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일부터 30일까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우수 중소기업 170개사가 300명 이상의 청년 인턴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은 서비스 업종 63개사, 컴퓨터ㆍIT 업종 60개사, 제조업 17개사, 방송ㆍ게임 관련업종 17개사 등이다.
인턴으로 채용되면 최소 월 130만원 이상의 급여가 보장되며 6개월 인턴기간 후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다. 인턴기간 중 월 150만원 이상의 급여를 제시한 기업도 61개사다.
인턴십 응모 자격은 만 15세 이상 35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시내 거주자여야 하며 대학생은 졸업예정자나 휴학 중인 사람만 가능하다. 경영주와 친족관계에 있는 사람은 참여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http://job.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다산콜센터(☎120).
연합뉴스
이번에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은 서비스 업종 63개사, 컴퓨터ㆍIT 업종 60개사, 제조업 17개사, 방송ㆍ게임 관련업종 17개사 등이다.
인턴으로 채용되면 최소 월 130만원 이상의 급여가 보장되며 6개월 인턴기간 후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다. 인턴기간 중 월 150만원 이상의 급여를 제시한 기업도 61개사다.
인턴십 응모 자격은 만 15세 이상 35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시내 거주자여야 하며 대학생은 졸업예정자나 휴학 중인 사람만 가능하다. 경영주와 친족관계에 있는 사람은 참여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http://job.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다산콜센터(☎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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