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인턴 300명 이상 채용

서울시, 청년인턴 300명 이상 채용

입력 2011-08-09 00:00
수정 2011-08-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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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일부터 30일까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우수 중소기업 170개사가 300명 이상의 청년 인턴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은 서비스 업종 63개사, 컴퓨터ㆍIT 업종 60개사, 제조업 17개사, 방송ㆍ게임 관련업종 17개사 등이다.

인턴으로 채용되면 최소 월 130만원 이상의 급여가 보장되며 6개월 인턴기간 후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다. 인턴기간 중 월 150만원 이상의 급여를 제시한 기업도 61개사다.

인턴십 응모 자격은 만 15세 이상 35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시내 거주자여야 하며 대학생은 졸업예정자나 휴학 중인 사람만 가능하다. 경영주와 친족관계에 있는 사람은 참여할 수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http://job.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다산콜센터(☎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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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 더불어민주당, 구로4)는 지난 8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열린 ‘2026 워터서울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개최를 축하하고, 지속 가능한 서울의 물 관리 체계 구축과 물재생시설의 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물·에너지·시민, 함께 누리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서울의 미래 물재생센터가 나아갈 방향과 국내외 물재생시설 운영 사례 등이 논의됐다. 미국·호주·싱가포르 등 해외 전문가를 비롯해 국내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해 서울의 물 관리 정책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물재생시설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박 위원장은 축사에서 “지금 전 세계는 극한의 가뭄과 홍수, 폭염 등 기후 위기와 기상이변으로 큰 위협에 직면해 있다”면서 “도시의 물 관리와 안전 정책도 재해 예방을 넘어 에너지와 환경, 시민의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특히 과거 시민에게 외면받던 물재생센터가 물 순환을 촉진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한편, 시민들이 휴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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