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명필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장
심명필 4대강 살리기 추진본부장은 18일 기록적인 강수량과 폭우가 쏟아진 이번 장마가 4대강 사업을 철저하게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심 본부장은 “6~7월에 걸친 이번 장마의 강수량은 1년 내릴 비의 50% 정도였고 예년보다 70%나 많았다.”면서 “이런 폭우에도 피해가 적었던 건 ‘준설사업’의 효과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준설을 통해 안동댐 홍수조절용량의 4배에 달하는 4억 3000만t의 물그릇을 확보해 4대강 본류의 수위를 낮게 유지해 피해를 줄였다.”면서 “낙동강, 한강, 금강, 영산강 등도 수위가 2~3m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심명필 4대강살리기 추진본부장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1-07-1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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