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방의원 또… 화성시 공무원에 폭언 구설

민주당 지방의원 또… 화성시 공무원에 폭언 구설

입력 2011-04-19 00:00
수정 2011-04-1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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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 경기 화성시의회 한 의원이 최근 시 예산 담당 과장을 회의실로 불러 폭언과 함께 의자를 집어 던지고 무릎을 꿇게 한 사실이 18일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시의원과 담당 과장은 “개인 간 의사소통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 때문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과장된 측면도 있다.”며 해명했다.

하지만 최근 용인시의원이 의류판매장에서 물건을 훔치고, 서울 중구 시의원이 주민센터 동장에게 폭언을 한 사건에 이어 이 같은 일이 벌어져 민주당을 당혹스럽게 했다. 민주당 윤리위 관계자는 “더 이상 도덕성이나 자질 문제가 도마에 오르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11-04-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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