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 경기 화성시의회 한 의원이 최근 시 예산 담당 과장을 회의실로 불러 폭언과 함께 의자를 집어 던지고 무릎을 꿇게 한 사실이 18일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시의원과 담당 과장은 “개인 간 의사소통 과정에서 발생한 오해 때문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과장된 측면도 있다.”며 해명했다.
하지만 최근 용인시의원이 의류판매장에서 물건을 훔치고, 서울 중구 시의원이 주민센터 동장에게 폭언을 한 사건에 이어 이 같은 일이 벌어져 민주당을 당혹스럽게 했다. 민주당 윤리위 관계자는 “더 이상 도덕성이나 자질 문제가 도마에 오르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하지만 최근 용인시의원이 의류판매장에서 물건을 훔치고, 서울 중구 시의원이 주민센터 동장에게 폭언을 한 사건에 이어 이 같은 일이 벌어져 민주당을 당혹스럽게 했다. 민주당 윤리위 관계자는 “더 이상 도덕성이나 자질 문제가 도마에 오르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2011-04-1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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