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부 큰 눈… 출근길 빙판 주의

8일 중부 큰 눈… 출근길 빙판 주의

입력 2010-12-08 00:00
수정 2010-12-08 00: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8일 새벽부터 서울 등 중부지방에 큰 눈이 내리고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여 출근길 혼란이 우려된다.

기상청은 7일 “8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면서 낮 동안 내린 눈이 녹지 않고 쌓일 것으로 보인다.”면서 “예상 적설량은 서울·경기 및 전라북도, 서해 5도 지역이 2~5㎝, 경기내륙과 충청남북도, 강원도 영서지방이 3~8㎝, 이 밖에 경북내륙과 강원도 영동, 제주도 산간 지역은 1~3㎝”라고 밝혔다. 중부지방은 새벽에 내린 눈으로 도로가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출·퇴근길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다음 주 초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건우 서울시의원, 양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7억원 확보… “예결위서 지역 교육예산 꼼꼼히 챙겼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송건우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양천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약 7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갈산초등학교, 서정초등학교 및 서정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신서초등학교, 목일중학교, 목동고등학교의 교육, 안전, 편의시설 개선에 투입된다. 학교별 주요 사업은 ▲신서초등학교 배수시설 개선 및 전자칠판 설치 등 2억 8000만원 ▲목일중학교 체육관시설 개선 등 2억 2000만원 ▲서정초등학교 관리실 및 서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통행로시설 개선 7000만원 ▲목동고등학교 특별교실 환경개선 7000만원 ▲갈산초등학교 오배수관 및 화변기 교체 5000만원 등 총 13개 사업으로, 약 7억원 규모다. 이번 예산에는 대규모 시설 개선뿐 아니라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고루 포함됐다. 배수시설과 난간 등 안전시설 개선부터 전자칠판 설치, 학생용 보관시설, 체육관 및 교실 음향시설 개선까지 학생들의 학습과 학교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들이 반영됐다. 송 의원은 이번 추경예산 심의 과정에서 양천구 지역 내 학
thumbnail - 송건우 서울시의원, 양천구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7억원 확보… “예결위서 지역 교육예산 꼼꼼히 챙겼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2010-12-0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