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부 큰 눈… 출근길 빙판 주의

8일 중부 큰 눈… 출근길 빙판 주의

입력 2010-12-08 00:00
수정 2010-12-0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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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부터 서울 등 중부지방에 큰 눈이 내리고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여 출근길 혼란이 우려된다.

기상청은 7일 “8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면서 낮 동안 내린 눈이 녹지 않고 쌓일 것으로 보인다.”면서 “예상 적설량은 서울·경기 및 전라북도, 서해 5도 지역이 2~5㎝, 경기내륙과 충청남북도, 강원도 영서지방이 3~8㎝, 이 밖에 경북내륙과 강원도 영동, 제주도 산간 지역은 1~3㎝”라고 밝혔다. 중부지방은 새벽에 내린 눈으로 도로가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출·퇴근길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다음 주 초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2010-12-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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