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중부 큰 눈… 출근길 빙판 주의

8일 중부 큰 눈… 출근길 빙판 주의

입력 2010-12-08 00:00
수정 2010-12-0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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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부터 서울 등 중부지방에 큰 눈이 내리고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여 출근길 혼란이 우려된다.

기상청은 7일 “8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면서 낮 동안 내린 눈이 녹지 않고 쌓일 것으로 보인다.”면서 “예상 적설량은 서울·경기 및 전라북도, 서해 5도 지역이 2~5㎝, 경기내륙과 충청남북도, 강원도 영서지방이 3~8㎝, 이 밖에 경북내륙과 강원도 영동, 제주도 산간 지역은 1~3㎝”라고 밝혔다. 중부지방은 새벽에 내린 눈으로 도로가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출·퇴근길에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추위는 다음 주 초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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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2010-12-0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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