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언어 1등급 90~91점,외국어 90~91점” 첫 공개

대교협 “언어 1등급 90~91점,외국어 90~91점” 첫 공개

입력 2010-11-21 00:00
수정 2010-11-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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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학원이 아닌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의 진학상담 교사들이 분석한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역별 등급 커트라인 정보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대교협은 21일 오후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2011학년도 정시모집 대입 설명회에서 언어영역의 1등급 커트라인이 90~91점,수리 가형은 80~81점,수리 나형은 88점,외국어영역은 90~91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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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협, 정시모집 대입설명회 개최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대교협의 대입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성태제 대교협 사무총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대교협, 정시모집 대입설명회 개최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대교협의 대입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와 수험생들이 성태제 대교협 사무총장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이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언어영역은 3~4점,수리 가형은 9~10점,수리 나형은 3점,외국어영역은 1~2점 각각 떨어진 것으로,그만큼 지난해보다 시험이 어려웠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2등급 커트라인은 언어 85~86점,수리 가형 74점,수리 나형 76~77점,외국어 84~85점이었으며 3등급 커트라인은 언어 79~80점,수리 가형 66점,수리 나형 60~61점,외국어 76~77점으로 추정됐다.

<표> 서울 주요대학 예상 합격선(추정)







































































































































































































































































































































































대학학과 및 학부대성진학사이투스청솔
서울대경영대학388*394(391)389
자유전공학부387*392(389)387
사회과학계열386*390(387)388
국어교육383*387(384)389
의예384*389(386)387
생명과학부369*372(369)370
연세대경영계열387384389
자유전공학부384380385
외국어문학부

(영문)
383373381
의예386380388
치의예382380386
고려대자유전공학부384380385
경영대학386388389
정경대학385384386
의과대학384376384
이화여대영어교육367360372
초등교육370359373
인문과학부358355370
중앙대경영대학363367374
경희대경영학부357359366
한의예373380370
한양대정책학과373376374
의예382376380
융합전자공학

354353354
컴퓨터공학부348343345
성균관대글로벌경영382382382
글로벌경제381378379
자유전공학부376372377
의예384380384
서강대경영학부377380382
한국외대영어357369372
동국대경찰행정학과359363369


※참고 = 예상 합격선은 언어·수리·외국어·탐구영역의 원점수 400점 만점 기준으로 전망. 분할모집하는 대학의 경우 가군을 기준으로 합격선 산출.

서울대의 경우 탐구 4과목 모두 반영해 학생을 선발하는데, 진학사는 2과목 반영을 기준으로 합격선을 산출(*부분)해 보정점수(괄호 부분)로 비교해봐야 함.

위 예상 합격선은 대학별, 모집단위별로 수능 반영 방법과 비율이 다르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야 함.









 사회탐구영역에서는 1등급 커트라인이 윤리 46~47점,국사 47점,한국지리 46~47점,세계지리 46~47점,경제지리 43점,한국근현대사 47~48점,세계사 47점,법과사회 42~43점,정치 37~38점,경제 45점,사회문화 44점이었다.

 과학탐구는 물리I 44점,화학I 46점,생물I 44~45점,지구과학I 44~45점,물리II 44~45점,화학II 43점,생물II 44~45점,지구과학II 44~45점으로 분석됐다.

 수능 시험이 끝난 뒤 곧바로 이어지는 수시 2차 모집에서는 학생들이 각 대학이 제시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등급)을 충족해야만 원하는 대학·학과에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영역별 등급 커트라인이 매우 중요한 정보가 된다.

 하지만 자신의 등급 점수를 알려면 성적이 발표되기 전까지 한참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사설 학원들이 수능 시험 직후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발표하는 등급 커트라인 추정치에 의존해 진학 계획을 짜는 것이 보통이었다.

 이날 발표된 등급 커트라인 정보는 전국 250개 고교에서 직접 넘겨받은 학생 7만여명의 가채점 자료를 현장 교사들이 분석한 것으로,그만큼 정확성이 기대된다고 대교협은 밝혔다.

 대교협 관계자는 “대교협이 직접 등급 커트라인 점수를 분석해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학생들이 사교육 기관에 의존하기보다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진학 정보를 얻게 하려는 취지”라고 말했다.

 대교협은 이날 설명회를 시작으로 22일 오후 2시 대구 대륜고 대강당,23일 부산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다음달 8일 오후 2시 서울 한양대 올림픽체육관에서도 설명회를 연다.

 또 사설학원들의 고액 대입 컨설팅에 맞서 대교협 대입상담센터(전화 1600-1615)를 통해 학생,학부모들에게 무료로 진학상담을 해 줄 예정이다.

 대입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스마트폰용 앱도 개발해 금주부터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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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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