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수재의연금 10억원 기탁

SK 수재의연금 10억원 기탁

입력 2010-10-01 00:00
수정 2010-10-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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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은 추석연휴 기간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수도권 수재민을 돕기 위해 1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재의연금 10억원을 기탁한다고 30일 밝혔다. 김영태 SK㈜ 부사장은 오전 서울 마포구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해 최학래 협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SK그룹은 지난 24일 서울시를 통해 양천구청 등 수해지역 구청에 긴급구호품이 담긴 상자 1000개를 전달했고 이달 초 인천시청에도 1000상자를 지원키로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도서관, 학교 담장 넘어선 ‘제2의 학교’ 되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28일 교보생명 대산홀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정책 포럼: 미래를 스케치하다’에 참석해 서울시 교육청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주최하고 도서관·평생학습관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AI 시대를 맞아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역할과 비전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 도서관 관계자, 시민 등이 다수 참석했으며,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의 현황과 과제, 공교육 플랫폼으로서의 도서관 재정립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승민 교수(중앙대 문헌정보학과)의 ‘공교육 플랫폼으로 다시 묻다’ 주제발표와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의 ‘AI 시대 공공도서관의 새로운 전략’ 사례 발표 등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사에 나선 이 의원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강남 도산공원 등에서 진행된 ‘북웨이브’ 캠페인의 여운이 깊이 남아 있다”며 “마을과 도서관, 그리고 학교가 독서로 하나 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우리 사회에 ‘읽는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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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2010-10-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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