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교육자 교육감 출마 안돼” 시·도교육감 법개정에 제동

“非교육자 교육감 출마 안돼” 시·도교육감 법개정에 제동

입력 2010-01-13 00:00
수정 2010-01-1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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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도교육감들이 12일 오후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0년 제1차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에서 “6월로 예정된 교육감 및 교육의원 선거 후보 요건에서 교육경력을 제외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정치권이 교육 경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교육감과 교육의원 후보 자격을 주기로 한 것과 관련, 반대의 뜻을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교과위는 이달에 상임위 통과를 성사시킨 뒤 2월 임시국회에서 법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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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10-01-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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