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교육자 교육감 출마 안돼” 시·도교육감 법개정에 제동

“非교육자 교육감 출마 안돼” 시·도교육감 법개정에 제동

입력 2010-01-13 00:00
수정 2010-01-1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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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도교육감들이 12일 오후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0년 제1차 전국 시도교육감 협의회’에서 “6월로 예정된 교육감 및 교육의원 선거 후보 요건에서 교육경력을 제외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정치권이 교육 경력이 없는 사람들에게 교육감과 교육의원 후보 자격을 주기로 한 것과 관련, 반대의 뜻을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교과위는 이달에 상임위 통과를 성사시킨 뒤 2월 임시국회에서 법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2010-01-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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