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두산건설 회장이 14일 고려대에 신경영관 건립을 위해 5억원을 기부했다. 박 회장은 이날 서울 안암동 고려대 캠퍼스에서 이기수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부 약정식에서 “한국과 세계 경제를 이끌어 나갈 석학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려대는 2012년 준공을 목표로 지상 5층, 지하 4층 규모의 신경영관 건립 공사를 내년 초 착수한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2009-12-1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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