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희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검증된 이수희, 계속되는 강동발전”

이수희 강동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검증된 이수희, 계속되는 강동발전”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6-04-30 14:37
수정 2026-04-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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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공식화…선거운동 본격화
서울시 최초 IB교육국제화특구 추진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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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희 강동구청장
이수희 강동구청장


이수희(사진) 서울 강동구청장은 30일 강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강동구청장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4년 전 저를 선택해 주셨던 구민들에게 빚을 갚는 마음으로 일한 결과 공약 이행률 91.7%라는 결과로 나타나 뿌듯하다”면서 “‘강동에 살길 잘했다’, ‘강동에 산다니 부럽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계속 강동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검증된 이수희, 계속되는 강동발전’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이 구청장이 2022년 7월 취임한 이후 구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 노선 경유가 확정됐고,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은 공정률 35%를 넘어 순항 중이다. 지난 2월 기준 서울 자치구 중 네 번째로 인구 50만 명을 돌파했고, 고덕비즈밸리에는 23개 기업과 약 1만 명의 종사자가 입주했다.

이 구청장은 재선 공약으로 서울시 최초 IB교육국제화특구 추진,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그린벨트 부분 해제와 복합개발, 고덕강일지구 장기전세 분양전환 추진, 강동 한강변 개발-한강그린웨이, 9호선 급행역 확대 추진 등을 제시했다.

그는 “강동에 터 잡은 것이 3대가 복 받는 일임을 체감하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이번 선거를 준비하는 캠프 이름도 ‘123(일이삼) 캠프’로 정했다. ‘일 잘하는 2수희, 삼대(3代)가 잘 사는 강동’이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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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청장이 이날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구청장 직무는 정지됐다.
세줄 요약
  • 예비후보 등록 완료, 재선 도전 공식화
  • 공약 이행률 91.7% 성과로 강동발전 강조
  • GTX-D·9호선 연장 등 추진 성과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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