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공연중 사고…배우 부상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공연중 사고…배우 부상

입력 2009-12-03 12:00
수정 2009-12-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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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9시 50분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공연중이던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의 무대 장치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로 인해 배우가 다치고,공연이 중단됐다.

이날 사고는 2막이 시작된 뒤 일어났다.법정 장면이 진행중일때 천장에 매달려 있던 집 모양의 무대장치가 갑자기 떨어졌다.이로 인해 배우 백모·김모씨가 부상을 입었고,순식간에 무대와 관객석은 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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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피엠씨프러덕션 제공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피엠씨프러덕션 제공


복수의 관객들은 당시에 대해갑자기 쾅 하는 소리가 들렸고 비명소리가 이어진 뒤 ‘119 불러’란 고함소리가 들렸다.”라고 설명했다.

기획사 관계자는 이날 기자와 통화에서아직 정확히 말할 단계는 아니지만 가벼운 부상이다.”라고 설명했다.

기획사는 같은 날 금발이 너무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막 진행 중 막 전환 시 무대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공연이 취소됐다.환불과 이후 공연 진행 여부는 내일(3) 오전 중에 공지를 통해서 알리겠다.”관람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하며 빠른 조치를 통해 보다 좋은 공연으로 찾아가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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