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의 날 표창받은 장동건·김아중
“유년시절부터 저축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어요. 아직 미혼이라 수입을 부모님께서 관리해주고 계셔서, 부모님께서 대신 이 상을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27일 서울 명동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제46회 저축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배우 장동건은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배우 김아중과 가수 이자연은 국무총리 표창을, 가수 이민우는 금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김아중은 “초등학교 때 받아본 저축상을 두번째로 받게 됐다.”면서 “통장은 세어보진 않았지만, 10개는 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훈장 1명, 포장 3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11명, 금융위원회 위원장 표창 73명 등 총 9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2009-10-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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