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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군은 12일 토지문학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한 2009 토지문학제 평사리 문학대상에 오선영(28·여·부산시 연제구)씨의 단편소설 ‘백과사전 만들기’를 뽑았다고 밝혔다. 상금은 1000만원이다.시 부문에는 김영(48·여·경북 포항시)씨의 ‘물한모금’, 수필부문에는 최해숙(48·여·대구시 남구)씨의 ‘고치’가 당선돼 상금 500만원씩을 받았다. 운문부문 우수상은 김정애(43·여·전남 여수시)씨의 ‘섬진강 울음소리’, 산문부문에는 이명길(52·여·울산시 남구)씨의 ‘꽃눈개비 잔칫날’이 당선돼 200만원씩을 수상했다.
하동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9-10-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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