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소외 청소년들을 후원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전사적인 ‘소액 기부’ 운동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SK는 이를 위해 조만간 소액기부용 은행계좌를 개설하는 등 실행 방안을 마련해 13개 주요 계열사 임직원 2만 6000여명이 자발적으로 이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최 회장은 이날 “더 많은 사람이 일상 생활 속에서 행복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으로 소액기부가 있다.”면서 “소액기부는 작은 나눔을 모아 큰 행복을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2009-09-2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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