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하늘아래 이런 곳이 … 5만평 규모 꽃밭

서울 하늘아래 이런 곳이 … 5만평 규모 꽃밭

입력 2009-09-12 00:00
수정 2009-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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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SH공사는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가든파이브에 초대형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꽃밭을 조성, 일반 시민들에게 한 달간 무료로 개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꽃밭의 총면적은 5만 7100㎡으로 4만 300㎡ 면적에는 코스모스를, 8300㎡ 면적에는 해바라기 꽃밭이 조성됐다.



SH공사 박희수 사업2본부장은 “본격적인 활성화단지 조성에 앞서 시민들에게 빈 공간을 활용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대규모 꽃밭을 조성했다.”며 “어린이들에게는 도심 속 자연 체험 장소로, 연인과 어른들에게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추억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꽃밭은 10월 4일까지 개방되며, 이후 인근 장지천에서 서식하는 철새 등의 먹이로 활용할 예정이다.

개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꽃밭은 지하철 8호선 장지역 앞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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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TV 손진호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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