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협회 조혈모세포 기증식
케이블TV 업계가 혈액암 환자에게 새 생명을 주는 조혈모세포 기증 운동에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길종섭)는 2일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수도권 소재 회원사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혈모세포 기증 및 헌혈 캠페인 ‘당신이 희망의 씨앗입니다’를 개최했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2일 서울 을지로 중구구민회관에서 ‘조혈모세포 기증 및 헌혈행사’에 참가한 2009 미스코리아와 관계자들이 헌혈하고 있다. 케이블TV방송협회가 주최한 이 행사는 조혈모세포 기증과 헌혈 활성화 등 생명나눔 활동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류재림기자 jawoolim@seoul.co.kr
이날 윤석용 한나라당 의원과 강재규 국립장기이식관리센터 소장, 김태규 가톨릭조혈모세포은행 소장, 그리고 올해 미스코리아 미로 뽑힌 박예주, 유수정, 최지희 등도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캠페인은 10월까지 전국 주요도시에서도 잇달아 펼쳐진다. 특히 케이블TV방송사들은 조혈모세포에 대한 특집 프로그램과 공익광고를 이달 중순부터 공동 편성해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9-09-0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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