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범대위가 용산참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청와대를 향해 삼보일배를 하다가 참가자 16명이 연행됐다.
용산참사 유가족과 민노당 강기갑 대표, 이정희 의원 등 60여명은 31일 오후 4시부터 서울 대한문 앞에서 삼보일배 행진을 하던 중 세종로 사거리 부근에서 경찰이 행진을 막아서자 1시간가량 대치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의 저지에 항의하던 범대위 김태연 상황실장 등 16명이 연행돼 동작경찰서와 강서경찰서로 이송됐다. 이를 저지하던 유가족 4명과 문정현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신부 등이 자정까지 세종로파출소에서 경찰과 대치하기도 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09-09-0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크로 긁는 고통” 수포 뒤덮은 얼굴…김승수, 실명 위기 온 ‘이 병’ 뭐길래[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081840_N2.jpg.webp)
![thumbnail - “‘이 약’ 먹었더니 머리가 났다”…탈모 환자, 6개월 만에 ‘덥수룩’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8/SSC_20260628143311_N2.jpg.webp)
![thumbnail - “‘4만9000원’ 가족사진 찍었다가…‘715만원’ 결제했습니다”[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11063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