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일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린 뒤 말복인 13일 이후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0일 “제8호 태풍 모라꼿의 영향으로 11일 오전 전남·북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12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중부지방 60~150㎜, 남부지방·강원 영동 30~80㎜의 분포다. 특히 태풍 모라꼿이 열대저압부로 약화돼도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수증기를 포함하고 있어 중부 지방은 300㎜, 남부 지방은 150㎜ 이상 국지성 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비가 그친 13일부터 사나흘 정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기상청은 10일 “제8호 태풍 모라꼿의 영향으로 11일 오전 전남·북 지역을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12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중부지방 60~150㎜, 남부지방·강원 영동 30~80㎜의 분포다. 특히 태풍 모라꼿이 열대저압부로 약화돼도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수증기를 포함하고 있어 중부 지방은 300㎜, 남부 지방은 150㎜ 이상 국지성 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비가 그친 13일부터 사나흘 정도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관측된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09-08-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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