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보도 그 후]광화문광장 안전조치 보완

[서울신문 보도 그 후]광화문광장 안전조치 보완

입력 2009-08-04 00:00
수정 2009-08-04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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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3일자 9면

서울시는 3일 차도와 인접해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광화문광장의 안전조치를 보완하기로 했다.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광화문광장을 방문해 “광장의 취지를 살리다 보니 차도와 광장의 구분이 현격히 안 돼 있다.광장을 이용하는 시민이 차량으로 말미암아 안전에 위협받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개장 3일째를 맞은 광화문광장은 양옆으로 5차선의 차도가 지나지만,광장과 차도를 구분하기 위한 안전 턱의 높이가 15㎝에 불과해 사고의 위험성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서울신문 8월3일자 9면>

시는 광장 둘레에 안전울타리 겸용으로 설치한 화분의 간격을 촘촘하게 조정하거나 안내요원을 증원해 상시 배치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일 오전 7시20분쯤 경복궁에서 시청 방향으로 달리전 전모(66)씨의 택시가 4차로에서 3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옆 차선에서 달리던 승용차의 우측 앞범퍼와 부딪치는 바람에 광화문광장 ‘플라워카펫’ 안으로 20여m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른 휴일 아침이라 광장에 사람이 많지 않아 다친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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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헬로우뮤지움 어린이미술관과 서울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인 소울브릿지학교가 지난 20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식에는 이민옥 서울시의원(성동3, 더불어민주당)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이번 협약은 이 의원이 지역사회에서 구축해온 예술교육 네트워크를 대안학교까지 확장하기 위해 양 기관에 협력을 권유하면서 성사됐다. 국내 최초 어린이미술관과 서울시교육청에서 인가한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간 협력이라는 점에서 실험적인 예술교육 모델의 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헬로우뮤지움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어린이·청소년 전문 미술관으로, 동시대 미술을 기반으로 한 전시와 예술교육을 통해 미래세대가 예술을 통해 사고하고 표현하며 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만들어왔다. 또한 ‘수요미술관학교’(서울시 지원), ‘아트성수 현대미술 맛보기’(성동구 지원) 등을 통해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와 협력하며 지역 기반 예술교육을 선도해왔다. 특히 헬로우뮤지움이 주도하는 ‘아트성수’는 성수동 일대 10개 미술관과 20대 청년 작가가 참여하는 지역 기반 예술교육 플랫폼으로, 10대와 20대 예술인구를 양성하는 중추적인 민간 공공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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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경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2009-08-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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