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임직원 납품비리 수사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김오수)는 20일 임직원 납품비리 등으로 수사 중인 대우조선해양 서울 중구 다동 본사와 경남 거제 지사에 검사와 수사관 등 1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했다. 재무 부서 등에서 회계 및 경리 자료가 담긴 하드디스크와 각종 서류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검찰은 납품업체로부터 납품 및 단가 계약 관련 청탁을 받고 6억 9250만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대우조선해양 전무 홍모(51)씨를 구속기소하고, 협력업체에서 거액의 청탁 사례비를 받은 혐의로 대우조선해양건설 전 전무인 건축가 이창하(52)씨를 구속했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2009-07-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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