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유 하나금융그룹 회장 亞소사이어티 어워즈 수상

김승유 하나금융그룹 회장 亞소사이어티 어워즈 수상

입력 2009-06-22 00:00
수정 2009-06-2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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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유(왼쪽 첫번째)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0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009 아시아 소사이어티 어워즈(Asia Society Awards)’ 시상식에서 국제 비즈니스 리더십 부문 상을 받았다고 21일 하나금융그룹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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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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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소사이어티 측은 “김 회장이 하나은행을 한국 유수의 금융그룹으로 키워낸 공이 돋보였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이 상을 받은 한국인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 이어 김 회장이 두 번째이다.

1971년 한국투자금융(하나은행 전신) 창립 멤버로 출발한 김 회장은 1991년 하나은행으로 이름을 바꾸며 은행업에 진출한 뒤 충청은행, 보람은행, 서울은행 등을 잇따라 합병시켜 대형 상업은행으로 발전시켰다. 2005년에는 금융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미국의 부호 존 록펠러 3세가 1956년 미국과 아시아지역 상호 이해증진 등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9-06-2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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