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사정관제] 중앙대학교-‘창의적 통합형 인재’ 중시

[대학 입학사정관제] 중앙대학교-‘창의적 통합형 인재’ 중시

입력 2009-06-16 00:00
수정 2009-06-16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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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명을 선발한다. 다빈치형 인재 전형(120명), 지역인재(33명), 학업우수자(421명), 글로벌 리더(222명), 사회공헌자(11명), 재외국민(87명), 농어촌 특별전형(176명), 전문계고교 특별전형(87명), 기회균형 전형(132명)이다.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뽑으려는 학생들은 ‘창의적인 융합형 인재’로 어느 한 쪽 분야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잡힌 인재다.

이 같은 인재를 뽑기 위해 ‘펜타곤형 인재 선발’ 방식을 적용한다. 펜타곤형 인재 선발이란 학력만으로 선발하는 기존의 전형방법에서 벗어나 학업 수학 능력, 국제화 능력, 리더십, 문제해결능력(난관 극복 의지), 봉사·특별 활동 등 5개 분야를 균형있게 반영하는 인재 선발 방식이다.

특별히 지표 5개의 성적이 고루 좋을 경우 정오각형 모양이 된다고 해서 ‘펜타곤형 인재선발’로 불리고 있다.

다빈치형 인재 전형의 경우 1단계 서류 심사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지원서, 추천서 및 학생이 직접 준비한 선택 서류 등을 심사한다. 일정수준 이상 학업능력없이 특별활동만으로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선택 서류의 경우는 학생이 자신이 활동한 내용을 증명해 낼 수 있는 서류로서 자신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 줄 수 있는 포트폴리오, 수상실적, 연구보고서 등 그 내용에 대한 제한은 없다. 2단계 전형요소인 면접은 지원자 수준별, 계열별 차별화된 면접으로 진행된다.
2009-06-1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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