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지연구소가 주관한 국내 최초 쇄빙연구선 ‘아라온’호 선장 공모에 김익수(49) 선장이 뽑혔다.
아라온(6950t급)은 1030억원을 들여 건조 중이며 오는 12월 남극으로 첫 출항한다. 1m 두께의 얼음을 깨면서 3노트(시속 5.42㎞)로 운항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쇄빙선을 가진 나라는 한국을 포함해 18개 국가뿐이다.
김 선장은 25년 넘게 상선만 운전해 온 순수 뱃사람. 한국해양대학을 졸업하고 해군 중위로 예편한 뒤 해운회사에서 배를 몰았다. 이 배에는 건조 과정을 지켜본 서호선 기관장과 신동섭 전자장, 김희수 전기장이 동승한다.
김 선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쇄빙연구선 선장으로 자부심을 갖고 해양한국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김 선장은 25년 넘게 상선만 운전해 온 순수 뱃사람. 한국해양대학을 졸업하고 해군 중위로 예편한 뒤 해운회사에서 배를 몰았다. 이 배에는 건조 과정을 지켜본 서호선 기관장과 신동섭 전자장, 김희수 전기장이 동승한다.
김 선장은 “대한민국 최초의 쇄빙연구선 선장으로 자부심을 갖고 해양한국 발전을 위해 일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9-05-1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